사업가는 사업에 전체적인 관리인이다.
크고 작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대부부의 사람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사업자 / 대표는 필요한 인력으로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세상에 모든 일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인 것처럼 돈을 벌기 위해선 사람을 다루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최소한의 경비로 가게를 운영하기 위해 사장인 본인이 그 가게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내 사업에 사장으로써 최소한의 경비를 줄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처음부터 내가 직접 일을 하겠다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그 사업은 더이상 큰 매출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사장은 그 사업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업 / 마케팅 / 관리 등의 업무를 하면서 매장의 전체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금 / 직원관리 / 영업 / 마케팅 / 사업확장 / 투자 / 축소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하지 않고
오로지 가게에서 직원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사업은 크게 성공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부의 직원들은 일정한 댓가를 받고 행동을 하며 현재 그 일을 하는 이유중에
안정적인 수익 / 본인이 원해서 / 일이 좋기 때문에 /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현재
직원으로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직원과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사업가는 사업가가 현재 해야될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직원들은 그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만들려고 해야 합니다.
사업가는 한마디로 투자자 입니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직원을 고용하여 수익을 올리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 사업이 수익성을 고려해야하며
수익성이 좋지 않다면 빨리 다른 사업을 진행해야 하며 현재의 사업을 최대한 손실을 줄여 매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본인이 직접 그 사업에 일을 하며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일을 좋아하고 그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본인이 직접 그일을 해야만 하는 성격이며
그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고 노력해서 큰 성과를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투자대비 수익을 올리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거나 직원들을 고용하여 오토로 매장을 운영하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내가 직접 그 일을 나서서 하려하기 보다는 뒤에서 그 사업에 전반적인 흐름을 읽으며
전체적인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을보면 가난한아빠는 직원들에게 각자 해야될 일들을 주고
결재를 받게 하며 계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부를 창출해 나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자로써 돈에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닌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하는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창업관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헬스장 인테리어 컨셉! (0) | 2015.01.05 |
---|---|
호프집 인테리어 비용 얼마나 들까? 싸게 하는 방법은? (0) | 2014.08.19 |
나 자신을 감추지 말자. (0) | 2013.04.03 |
창업을 준비하며... 걱정되는 것들... (0) | 2013.03.21 |
이기려면 뻔뻔하라. (0)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