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하면서 걱정되는 것들로 인해서 조금씩 두려움이 밀려 오는 건 어느 누구나 그럴 것이다.
나 또한 무슨일을 생각하고 진행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일이 진행되고 시작 되면서 부터 모든게 사라지게 된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생각하는 것들????
생각했던 것만큼 잘 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게 부닫치게 된다면???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않좋은 생각들만 자꾸 생각만 날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시작하게 되면... 걱정햇던 것들이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생각지도 않았떤 부분에서
좋은일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래왔었다.
안팔릴 물건을 가져다 물건을 팔고 있는데... 그 물건을 사가신 아저씨께서 그러셨다.
사실 이거 쓸려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받침대로 쓸려고 사간다고...ㅎ
참 세상은 아이러니 한 경우가 많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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