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나중에 짜장면 배달할려고?
예전 사진인데요. 아들놈이 이제 걷기 시작해서 탈수도 있고 걸을 때 잡고 걸을 수 있는
장난감을 사줬더니.. 저렇게 올려 놓고 타려고 하네요.ㅋ
저 어렷을 적에 배달오토바이에 랩통 넣고 타던 생각이 나네요.
저렇게 하고선 앞으로 가지도 못하면서... 계속 저렇게 탄다고 날리를 부리니..
어떻게 해야될지 도통 모르겟네여 ㅋ. 그래도 좋다고 하니깐 그냥 냅뒀어요.
다리도 짧아서 제대로 닿지도 않는데도 사진찍는다니...
카메라 보고 있네요. 재밌고 귀여운 녀석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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