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몇일 전만해도 25살이였던 것 같은데 벌써 30대가 되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모두 같은 말을 하곤 합니다. 시간이 부쩍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고...
이렇게 가끔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더 열심히 살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이렇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 같이 내일은 알차게 보내야지...
오늘은 후회를 하지만 내일은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지 하는 다짐을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더 노력하는 삶...
성공이란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에게 자극이 되는 무언가를 찾아 보려고 하고... 갖고 싶은 걸 찾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같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다보니...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다고 할까요?
지루하지 않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무언가 생각해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현실을 조금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바꾸는 게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이번 주말도 실행 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일상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안찌는 야식? 과연 있을까? (0) | 2013.11.19 |
---|---|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 것... (0) | 2013.11.17 |
1일 1식으로 살빼기 시도중인데... 왜 살이 안빠질까? (0) | 2013.05.29 |
칼로리 낮은 과일 다이어트 (0) | 2013.05.11 |
인천 개인회생 전문가 / 비용상담 (1) | 2013.05.07 |